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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시, 소녀상 철거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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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흥
기사입력 2020/10/14 [15:51]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토위)이 독일에 설치된 소녀상 철거 반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정석흥 기자


현지시각 13일 베를린시는 '평화의 소녀상이 당분간 그대로 있을 것'이라며 법원 결정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앞서 12일 코리아협의회가 철거 명령을 중단시켜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베를린행정법원에 냈고 이에 부담을 느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슈테판 폰 다셀 미테구청장은 철거 반대 집회를 방문애 '일본측의 이해 관계뿐 아니라 코리아협의회의 이해관계도 반영하는 합의를 원한다'고 말하며 사실상 철거 철회의사를 밝혔다.

 

한편 13일 여야 국회의원 113명이 '소녀상을 지켜달라'는 호소가 담긴 서한을 주한 독일 대사관에 전달했다. 

 

베를린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은 코리아협의회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도움을 받아 지난달 28일 독일에서는 처음으로 공공장소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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