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국민의 힘 김선교 정치자금법·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선거캠프 관계자 57명도 기소의견 송치

가 -가 +

황성민
기사입력 2020/09/08 [22:48]

국민의힘 김선교(여주·양평) 국회의원이 지난 총선 과정에서 불법으로 후원금 모금하고 부정 사용한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송치됐다.

 

지난 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김 의원을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한 혐의로 김 의원과 총선 당시 선거본부장 등 57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넘겼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총선 김선교 의원은 선거캠프와 후원회 관계자들은 연간 1억5천만원으로 정해진 모금이 가능한 후원금의 액수를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하였고, 이를 주로 캠프 관계자들의 수당으로 지급했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김 의원의 가족까지 조사하였고 양평의 발전을 위하는 사람들의 모임 (양발모)는 지난 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사당국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김 의원과 캠프 관련자들에 대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한다며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김선교 관련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시빌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