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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들 정식 공유일 생겼다

14일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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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흥
기사입력 2020/08/13 [14:29]

이달 14일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지정해 CJ대한통운과 롯데, 한진 등 대형택배사들이 쉰다.

 

전국택배연대노조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합의하여 14일은 민간 택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하루 쉴 수 있도록 정했다. 

 

이는 국내 택배산업이 시작된 지 28년 만에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급증한 업무 부담량을 줄이고 과도한 근로시간 동안 일하는 택배 기사들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따라 목요일인 13일 주문한 상품은 17일 월요일 부터 배송된다.

 

17일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었으나 소비자 불편과 혼란등을 고려해 정상 근무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정사업본부도 14일 '택배 없는 날'에 동참하며 14∼17일 나흘간 쉰다.

 

이에 따라 13일 냉장·냉동 등 신선식품 소포우편물은 접수하지 않는다. 

 

CU와 GS25 등 편의점 업계는 ‘택배 없는 날’에도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점포 간 택배 서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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