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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 변호사, 무고·무고교사로 고발당해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시민단체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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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흥
기사입력 2020/08/04 [17:29]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신승목 대표는 4일 오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의 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를 경찰청에 무고·무고교사 혐의로 고발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신 대표는 SNS를 통해 김 변호사를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제10조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동법 제13조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 형법 제 제156조 무고 및 동법 제31조 무고교사 혐의로 고발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창하게 1, 2차 기자회견과 여러 방법으로 마치 박원순 시장님이 4년간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자행했고 음란사진과 문자를 상습적으로 보낸 것처럼 사실을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피고발인의 위법행위를 상세히 밝혀 다시는 이러한 파렴치한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법 형법 제 제156조 무고 및 동법 제31조 무고교사 혐의로 고발하오니 철저히 조사하여 엄벌해 주시길 바랍니다" 라며 고발의 이유를 밝혔다.

 

신대표는 "많은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박원순 시장님의 명예회복을 위해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며 철저히 조사하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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