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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죽음의 질주'

올림픽대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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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흥
기사입력 2020/08/04 [11:02]

지난 3일 인터넷커뮤니티에 올림픽대로를 달리고 있는 전동킥보드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 지난 3일 한 여성이 올림픽대로 1차선에서 안전장구 없이 전동퀵보드를 운행하고 있다. = 인터넷커뮤니티  © 정석흥 기자


전동퀵보드를 안전장구 없이 올림픽대로 1차선을 달리고 있는 위태로운 사진은 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케한다.

 

전동킥보드의 경우 정격출력이 0.59킬로와트 미만인 기기는 '원동기장치자전거'에 속하며, 0.59킬로와트 이상인 기기는 '이륜자동차'로서 분류된다(도로교통법 제2조 제19호 (나)목, 제18호 (가)목 참조).

 

이에 따라 '자동차전용도로'인 올림픽대로에서 전동킥보드를 운행하는것은 불법이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3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질 수 있다.

 

네티즌들은 "죽을려면 혼자 죽지 운전자는 무슨 죄냐?", "개념없는 질주가 교통체증과 안전불감증이 증폭이 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부의 전동킥보드의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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