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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비리 의혹' 남양주시청 압수수색

남양주도시공사 감사실장 채용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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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흥
기사입력 2020/08/04 [09:25]

지난 3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시장실과 비서실, 감사관실, 도시공사 시설본부장실 등 총 4곳이다.

 

앞서 지난 6월 조 시장이 남양주도시공사 감사실장 3급 채용에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어 경기도는 채용 과정에 조 시장 등이 부당하게 개입해 직권남용,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경기북부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채용 예정이던 감사실장 후보가 녹취록을 경기도에 제보를 하고 경기도가 수사의뢰를 했다.

 

이에 조 시장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아휴. 그건 도시공사에서 다 처리한 거기 때문에 저는 잘 모른다"라며 "아는 바가 없다"라고 밝힌바 있다.

 

또한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이번일로 인해 갈등의 골이 깊어 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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