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코로나 확진, 29일 천 명이 넘은 일본 '큰일 아니다'

자국민들 비난 이어져

가 -가 +

정석흥
기사입력 2020/07/30 [15:27]

일본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喜英) 일본 관방장관은 30 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신규 감염자 수가 29 일에 천 명을 넘은 것에 대해 "현재 비상사태 선언을 다시 선언하고 사회 경제활동을 축소시킬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일본 산케이 신문 캡쳐.   © 정석흥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증가가 계속되는 반면, 60 세 이상 감염자가 적고, 중병 환자가 적은 것 등을 들어 "4월 비상사태 선언 당시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방장관은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감염 방지 대책을 강구하면서 사회 경제 활동과 양립을 도모 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 국민들은 댓글에서 코로나19의 확산과는 달리 일본 정부의 대처가 미흡하고 가벼이 여겨 확산이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고 비난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시빌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