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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나상희 구의원 징역 10월 구형

공무집행방해 혐의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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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흥
기사입력 2020/07/09 [15:27]

지난 6일 양천구의회 나상희 의원(미래통합당)의 1심 공판이 서울남부지방법원(형사 4단독 재판부)에서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나 의원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죄를 적용 징역 10월을 구형했다.

 

나 의원은 지난 2018년 7월 양천구 본회의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와 관련하여 공무집행방해죄로 기소되었다.

 

3선 중진의원인 나 의원의 재판 결과에 따라 하반기 양천구의회의 원구성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도는 가운데 재판부는 오는 8월 19일 나 의원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피고인이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을 경우에는 의원직 상실이 되기 때문에 재판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나 의원은 2018년 5월 자신의 SNS에 '김정은 타고온 벤츠차는 문재인 청와대 구입선물한 것 밝혀져..충격' 일베발 가짜뉴스를 유포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전력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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