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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강서'을' 후보, ‘원종~홍대간 서부광역철도 조기 착공해야’ 공동기자회견

경기~서울 연결 강서가 교통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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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사입력 2020/03/31 [11:13]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강서'을' 국회의원 후보와 강선우 강서'갑', 서영석 부천시'정', 이용선 양천'을', 정청래 마포'을', 한정애 강서'병'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이 원종-홍대간 서부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 서부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한정애 강서'병', 강선우 강서'갑',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 후보다.  © 이희정 기자


진성준 후보는 3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국토부가 제3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조속히 실천하고 역세권 계획 등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며 조속한 실행을 요청했다.

 

서부광역철도는 한강을 기준으로 부천·강서·양천과 김포·고양, 마포·은평을 잇는 도시 광역철도로, 수도권 균형발전과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는 필요성이 꾸준하게 제기 됐다. 

 

▲ 원종-홍대간 서부광역철도 예상 노선도. = 진성준 캠프  © 이희정 기자


서울연구원 용역에서 조사한 바로는 강남, 송파 등 직장으로 동남권 지역 평균 출근 소요시간은 30분대, 서남권은 40분대로 나타났다. 서부광역철도는 출근시간 격차 해소 측면에서 주민들의 기대감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 후보는 “마곡지구의 개발과 함께 방화동과 가양동의 교통량이 늘어났다.”며 “용역 결과에 따르면 서부광역철도는 하루 16만 8천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강서가 서울로 통하는 진입로인 만큼,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서부광역철도를 조속히 착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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