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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통합관제센터 신설 발표

악취·미세먼지 해결 위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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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사입력 2020/03/29 [17:32]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양산시을 후보)은 27일 기장군 악취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악취모니터링 감시시스템을 점검하고 양산에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 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을 후보)이 기장군 악취통합관제센터를 방문 설명을 듣고 있다. = 김두관 의원실  © 이희정 기자


지난 2일 동면 수질공원 현장 방문에 이어 관제센터 방문을 이어가는 등 양산시 민원 1순위라고 하는 악취문제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양산시는 소주동 일원 공단지대를 비롯해 동면지역의 수질정화공원의 하수처리시설 주변의 악취 민원 등 주민들이 악취문제 해결을 호소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악취와 관련된 청와대 국민청원이 있었다.

 

실제 양산시 13개 읍면동 중 웅상 4개동의 악취민원은 2017년 88건으로 전체 악취 민원의 30%를 차지하였으나, 2019년에는 217건(51%)으로 증가하였으며, 지난해부터 악취민원에 대한 집단민원이 급증하고 있다고 양산시도 밝힌 바 있다.

 

김두관 의원은 “양산시의 민원 1순위는 악취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악취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적으로 악취 요인이 다른 만큼 악취문제 해결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악취통합관제센터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일 동면의 수질정화공원을 방문하여“하수처리시설이 노후화되고 하수찌거기의 건조시설 용량이 부족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비지원을 통해 노후시설 개선과 시설 확대를 통해 악취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해 김 의원은 “소주동에는 양산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19개 악취측정기 중 4개가 위치하고 있으나, 주말과 야간 등 취약시간대에 발생하는 악취들로 주민들은 힘들어하고 있다”라며 “악취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민들이 체감할만한 효과를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수도권매립지가 있느 지방자체단체는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차산업 시대에 걸맞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실시간 악취측정과 시료자동 채취 장치, 고성능 대기감시시스템 등 사물인터넷에 기반한 시스템으로 관측장비를 통합운영하고 있다”며 “양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악취통합관제센터도 타 지방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최첨단 감시체제와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하여 김 의원은 “환경부에서 미세먼지에 저감과 측정을 위한 전국 지자체 공모사업에 맞춰 양산시도 악취와 는 만큼‘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유치하고, 수질정화공원 악취해결을 위한 국비 110억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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