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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도 "착한 임대료" 건물주 나와

코로나19 영향 3월 4월 5월 임대료 20% 삭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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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린
기사입력 2020/02/20 [22:11]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이 대구를 중심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의 한 건물주가 임대료 3개월치를 삭감하고자 하는 공지문을 붙여 화제이다. 

 

지난 219일 대구 산격동에 위치한 한 원룸의 건물주는 3453개월의 월세임대료를 20% 삭감한다는 알림을 원룸 건물앞에 부착하며 착한임대료 운동에 동참했다.

 

이 건물주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이에 3453개월의 월세임대료(전세관리비 제외)에 대해 20%의 삭감을 하고자 합니다라는 내용을 알림을 통해 세입자들에게 전달했다.

  © 사진 출처 = daegunow. 강효린 기자 

 

또 그는 세입자들에게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지난 2월초부터 시작된 착한임대료 운동은 전북 한옥마을 건물주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운동이다.

 

대구에서는 이번 산격동의 건물주가 첫 번째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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