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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내식당 주1회 닫아 지역상권 살린다

코로나19 소강 때까지 주 1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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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사입력 2020/02/20 [14:04]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1일(금)부터 ‘상생휴일’을 주 1회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청 구내식당은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를 저렴하게 제공하여 평소 이용객 만족도가 높아 구 소속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 민원인 등 하루 평균 700여명에 달하는 인원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인건비 및 물가 상승에 따른 운영난을 겪고 있는 인근 골목 상권(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월 1회 시행되던 상생휴일 시행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 및 감염증 전염 우려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 1회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상생휴일에는 구내식당 이용객 700여명이 일제히 주변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게 되기 때문에 월 2천만 원 이상의 인근 상권 매출 증대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하는 지역상권 침체로 인한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 경제에 힘을 싣기 위해 800여명의 구청 직원이 솔선수범하기로 했다”며 “지역 주민 분들도 관내 식당 이용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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