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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목표 실천은 우리처럼하면 된다!”

자치인재원‧지방행정연구원, 2019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 개최...6개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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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사입력 2019/11/14 [15:41]

13일(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13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2019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6개 기관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 결과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경기도 파주시가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수상했다. 장려상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상은 경기도 수원시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상에 부산광역시 북구, 서울특별시 마포구 등이 선정됐다.

 

순위

구 분

소 속

보 고 서 명

비 고

1

최우수상

경기 파주시

지역농산물 파주장단콩두부를 이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자살사고 예방

두부사려 똑!!!”

행정안전부장관상(상금 120만원)

2

우수상

제주 서귀포시

시민만족! 행정만족!

활쓰레기 배출·처리시스템 혁신

행정안전부장관상(상금 100만원)

3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50년 갈등의 영등포역 앞,

상생거리로 변한 비결

행정안전부장관상(상금 100만원)

4

장려상

경기 수원시

소통박스 운영을 통한 선제적 갈등관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상(상금 80만원)

5

서울 마포구

마포특화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활성화 및 지역일자리 창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상(상금 80만원)

6

부산 북구

사람과 시간을 잇는 구포이음도시재생 뉴딜사업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상(상금 80만원)

 

자치인재원과 지방행정연구원은 2005년부터 매년 경진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5회차 대회로 본격적인 국정목표 확산과 성과 창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현장에서 정부의국정목표를 구체적으로 실천한 실제 성과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정부의 5대 국정목표인 국민주권, 국민성장, 포용사회, 분권발전, 평화번영에 맞춰 지자체에서 성공한 실제 실천사례 104개의 과제가 제출되어 총 두 차례의 전문가 내용 심사와 현장 실사 과정을 통과한 6편의 우수작들이 이날 발표됐다.

 

최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파주시’는 지역농산물인 파주장단콩두부를 활용한 두부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배달, 두부배달로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를 지원하는 등 이웃 간 주민주도형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내용으로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서귀포시’는 재활용도움센터를 지역거점마다 설치해 주민들이 혐오하는 생활쓰레기를 즐겁게 버릴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내용이 돋보인단느 평가를 받았다.


‘영등포구’는 영등포신문고(청원), 탁트인소통실(민원), 찾아가는 1번가(현장), 타운홀미팅(주민공론장) 등 주민참여 소통플랫폼으로 주민과의 갈등을 해결하고 소통혁신을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재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6개 지자체의 우수한 국정목표 실천 성과를 함께 체감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라며, “이번 우수작들은 국정목표 실천사례 전국 확산을 위해 각 교육과정과 연구과제에 연계해 적극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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