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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취업자 수, 2,751만명...전년동월대비 +41.9만명

청년층(15~29세) 실업률, 7.2%...전년동월대비 -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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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사입력 2019/11/13 [14:56]

13일(수) 통계청의 ‘10월 고용동향’에 의하면, 10월 취업자는 2,750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1만 9천명(1.5%)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560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만 4천명(0.9%) 증가했고, 여자는 1,190만 3천명으로 27만 5천명(2.4%)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7.3%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6.1%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고, 여자는 58.4%로 0.9%p 상승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60세이상에서 41만 7천명, 50대에서 10만 8천명, 20대에서 8만 7천명 각각 증가했으나, 40대에서 14만 6천명, 30대에서 5만명 각각 감소했다.

 

고용률은 60세이상, 20대, 50대, 30대에서 전년동월대비 상승했으나, 40대에서는 하락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20대, 60세이상에서 상승했고, 여자는 60세이상, 30대, 50대에서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9만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1.4%p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5만 1천명, 7.0%), 숙박및음식점업(11만 2천명, 5.1,%),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9만 6천명, 22.1%) 등에서 증가했으나, 제조업(-8만 1천명, -1.8%), 도매및소매업(-6만 7천명, -1.8%), 금융및보험업(-5만 4천명, -6.3%) 등에서 감소했다.

 

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서비스종사자(19만 1천명, 6.5%), 단순노무종사자(10만 8천명, 3.0%), 전문가및관련종사자(10만 7천명, 1.9%) 등에서 증가했으나,  사무종사자(-2만 7천명, -0.6%), 장치․기계조작및조립종사자(-2만 1천명, -0.7%), 판매종사자(-1만 5천명, -0.5%) 등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7만 5천명(4.1%)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8만 1천명(-5.4%), 임시근로자는 2만 1천명(-0.4%) 각각 감소했다. 전체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은 52.5%로 전년동월대비 1.3%p 상승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10만 1천명(2.5%) 증가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4만 3천명(-8.7%),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3천명(-1.1%) 각각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단위: 천명, %, 전년동월대비)


2019년 10월 실업자는 86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8천명(-11.1%)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2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 6천명(-9.7%) 감소했고, 여자는 34만 5천명으로 5만 3천명(-13.3%) 감소했다.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는데, 성별로 보면 남자는 3.2%로 전년동월대비 0.4%p, 여자는 2.8%로 0.5%p 각각 하락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 및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20대(-4만 9천명, -14.0%), 40대(-3만 4천명, -21.1%), 30대(-1만 7천명, -8.9%), 50대(-1만 4천명, -8.5%) 등에서 감소했다.

 

실업률은 20대(-1.2%p), 40대(-0.5%p), 30대(-0.3%p), 50대(-0.2%p) 등에서 하락했으며,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전년동월대비 5만 1천명 감소, 실업률은 1.2%p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22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8천명(0.2%)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81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2천명(2.0%) 증가했으나, 여자는 1,041만명으로 8만 3천명(-0.8%) 감소했다.

 

활동상태별 비경제활동인구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쉬었음’(32만 4천명, 18.1%) 등에서 증가했으나, 가사(-15만 7천명, -2.7%), 재학․수강 등(-12만 1천명, -3.1%)에서 감소했다. 취업준비자는 72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0.2%)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20대이상 모든 연령계층에서 증가했다. ‘구직단념자’는 50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2천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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