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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서비스업생산 13개 시도에서 증가

서울, 전남,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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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사입력 2019/11/11 [18:37]

8일(금) 통계청의 ‘2019년 3/4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의하면, 3/4분기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분기대비  13개 시․도에서 증가했으나, 3개 지역에서는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서울(2.9%), 전남(2.1%), 제주(2.0%) 등은 금융‧보험, 보건‧사회복지, 도소매 등에서 호조를 보여 증가율이 높았다.

 

서울은 금융‧보험(4.7%), 정보통신(4.6%), 보건‧사회복지(7.4%), 도소매(2.0%), 전문‧과학‧기술(3.3%) 순으로, 전남은 보건‧사회복지(5.6%), 운수‧창고(3.8%), 금융‧보험(3.6%), 수도‧하수‧폐기물처리(8.8%), 부동산(9.1%) 순으로, 제주는 도소매(4.0%), 금융‧보험(5.1%), 보건‧사회복지(4.9%), 운수‧창고(2.3%),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3.4%)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충북(-0.3%), 인천(-0.1%), 울산(-0.1%)은 도소매, 교육, 숙박‧음식점 등에서  각각 부진했다.

 

시도 소매판매를 보면, 전년동분기대비 9개 시·도에서 감소했으나, 7개 지역에서는 증가했다. 충북(-4.2%), 대전(-2.5%), 충남(-2.3%), 경북(-2.1%), 광주(-2.0%) 등은 대형마트, 전문소매점 등에서 판매가 줄어 감소했다.

 

충북은 전문소매점(-12.7%), 대형마트(-7.3%) 등에서, 대전은 전문소매점(-4.9%), 대형마트(-8.5%)에서, 충남은 전문소매점(-7.3%), 대형마트(-5.4%)에서, 경북은 전문소매점(-5.5%), 대형마트(-7.5%) 등에서, 광주는 전문소매점(-6.2%), 대형마트(-4.8%) 등에서 감소했다. 반면, 제주(9.8%), 서울(5.2%)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면세점 등에서 판매가 증가했다.


< 서비스업생산 증감률(%) >

< 소매판매 증감률(%) >

 주) 전국은 무점포소매 포함, 시도는 무점포소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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