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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식

의열단원 후손들과 서울광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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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효갑
기사입력 2019/11/11 [01:31]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이 주관, 국가보훈처,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강동구청이 후원하는 『의열단 100주년 기념식』이 시민단체, 의열단 후손들, 시민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시청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항일독립 투쟁의 핵심인 의열단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개최하였다.

 

KBS 이상호, 최민정 아나운서 진행으로 극단 『밀양』의 뮤지컬 〈의열단 아리랑〉공연이 개막을 알리고, 의열단후손 김태영(김원봉단장 외조카), 이덕남(신채호선생 며느리), 김세원(김상옥의사 손자), 류인호(류자명선생 손자), 민성진(김성숙선생 외손자), 우원식(국회의원)(김한선생 외손자), 박의영(박차정의사 조카), 신홍우(신철휴선생 자), 김경은(박재혁의사 손녀)씨가 수도방위사령부 성악병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였다.

 

▲ 지난 10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 곽효갑


이날은 개막식 직후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행사에 참석한 내빈외 일반시민들은 주최 측이 준비한 우비를 입고 행사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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