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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제도정책분야 우수사례 선정 쾌거

'동고동락 100세 건강 공동체 만들기’ 우수정책으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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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린
기사입력 2019/10/21 [18:50]

 논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한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 지난 8월1일 논산시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산시청에서 건강공동체 기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논산시


논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한 제
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선정된 정책은 나도 이웃도 건강한 동고동락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주민들의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에는 전국의 주민자치 사례 400여개가 응모됐고 논산시는 이중 제도정책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발됐다.

   
나도 이웃도 건강한 동고동락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는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주민들의 건강측정 및 설문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시작되었다.

 

시는 분석결과가 읍면동별로 각기 다른 건강문제들이 나타남에 따라 마을의 건강문제에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이웃과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사업을 기획하고 관내 7개 지역을 건강취약지역으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주민이 원하는 건강사업을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건강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두고 진행됐다.

 

또 시는 지도력있는 주민을 중심으로 ‘100세건강위원회를 구성했고 지역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강사업을 개발하고 수행하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왔다.

 

논산시는 지역사회 자원들이 서로 협력해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100세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돌보미가 되어주는 건강공동체를 구현하고 있는 것을 좋게 평가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논산시 관계자는 주민자치를 향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의지로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진정한 주민자치가 단계별로 실현되고 있는 만큼 건강과 행복 역시 주민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시상식은 오는 29일 대전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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