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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31회차 정례회의

행정사무 감사 보고 및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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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선
기사입력 2019/06/24 [15:50]

  

▲ 5분 발언 중인 김재우(민주당)시의원     ©장혜선

 

24일 오전 구미시의회는 제 231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및 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구미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구미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유재산 (3D프린팅 제조혁신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구미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구미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을 다뤘다.

 

구미시의회는 본회의 심사결과 보고에 앞서 김재우, 김택호, 홍난이 시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다. 

 

김재우(송정 원평1·2, 형곡, 지산, 광평1·2) 민주당 시의원은 현재 구미시 행정구역의 불합리에 대해 비판했다. 

“인구 5천 명 동사무소에 11명이 근무하고, 5만 명인 동사무소에는 공무원 17명이 근무한다.”며 “송정동에 사는 시민이 행정업무를 보기 위해 선주동사무소까지 가야하는 시민들의 불편함과 현 행정구역의 문제점과 개편”에 대해 과감히 주장했다. 또 앞서 있었던 대규모 행정조직의 수정에 공무원들의 의견 수렴을 당부했다.

 

김택호 (상모사곡, 임오) 민주당 시의원은 “구미시민들은 정주여건과 문화수준이 타 시에 비해 현저히 낙후 된것으로 생각한다.”며 “가용예산비율도 경북 최하위 수준이며 잘나가던 구미가 IMF시절보다 힘들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가장 시급한 해결방안으로 비리 관련자는 철두철미하게 인사에 불이익을 주고, 공정한 인사로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인사에 만전을 기하길 촉구한다.”라고 발언했다.

 

홍난이 (신평1·2, 비산, 공단1·2) 민주당 시의원은 “총 사업비 879억을 들인 새마을테마 공원이 하루 170여명 방문 입장객이 온다.”며 “새마을의 원래 취지를 반영하지 않고 옛 추억 향수에만 머무른 성의 없는 콘텐츠가 민심이 돌아선 원인인데, 구미시는 또 다시 예산을 들여 새마을테마 공원을 보강하려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조사에서 구미시민들은 새마을테마 공원 활성화 방안으로 어린이 직업 체험관과 안전체험관 설치를 원하며, 청소년에게 인기 있는 구미 경찰학교도 장소가 협소해 많은 시설을 둘 수 없는 관계로 새마을테마 공원에 두면 주차장 등 많은 부분이 해결 가능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엄청난 경비 절감과 부수적인 효과를 낳을 수 있다.”며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뉴 새마을운동의 방향성이 더 발전된 구미 경북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세 민주당 의원들의 5분 발언 이후 구미시의회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한 결과 보고 및 채택을 실시했다.

 

의회운영위원회 강승수 위원장(자유한국당)은 “2018년 5월1일부터 2019년 4월 30일에 이르는 기간까지 처리된 사무에 관해 2019년 6월 4일 조례 등에 위배됨이 없는 지 감사했다.”며 “주요 감사 내용은 예산 절감 방안 검토,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보고했다. 

 

기획행정위원회 김춘남 위원장(자유한국당)은 “6월 4일부터 6월 11일까지 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154건의 지적 사항을 도출했다.”며 "일부 부서의 불성실한 감사 수감 태도와 미흡한 자료 제출에 대해 개선의 노력이 요구되며, 이번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해 조속히 시정 개선 조치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 “행정부에서 시민의 행복을 위한 발전적 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기"를 당부했다.

 

산업건설 위원회 양진오 위원장(자유한국당)은 “8일간의 감사 기간 동안 총 90 건의 지적사항이 있었다.”며 “단독주택 옥상 비가림 시설 불법 행위를 방지할 수 있도록 형평성을 고려한 단속기준 마련과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와 관련한 가축질병 등의 문제 발생 예방, 전자정보 기술원이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우수인력 양성과 인재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이후, 김춘남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심사 안건 2가지 보고, 양진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의 공유재산(3D프린팅 제조혁신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 구미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구미시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구미시 교통안전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구미시 수도 급수 볼메 일부 개정 조례안에 대해 심사 보고 했다

 

마지막으로 권재욱(자유한국당)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2018년 세입 세출에 대한 심사 진행에 대한 보고에서 “2018년 구미시의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세입 결산 액은 1,453,828백만 원으로 예산액 1,433,285백만 원보다 20,543백만 원이 더 수납돼 세입 결산 액은 80% 가량이며, 세출부분에 있어 이월사업비와 집행 잔액이 과다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의 타당성, 시기성, 우선순위 결정 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예산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집행과 관리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구미시의회는 오늘 6월 24일로써 제 231회 구미시의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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