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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특별기획] 3.1운동 100주년 기념 '시로 읽는 역사의 바깥' - ①

윤치호에게 쫓겨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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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사입력 2019/03/04 [15:42]

▲ 채광석 <꽃도 사람처럼 선 채로 살아간다 4부 연작 서사시_’역사의 바깥’>중에서     © 시빌포스트




 


 

 

『1919년 기미년 중심에 청년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이 있었다. 둘,셋만 모여도 독립선언문과 태극기를 만들고, 전달하고, 낭독하고, 만세 시위를 조직했다. 기미년 한 해, 이들이 토해냈던 뜨거운 만세합창과 곳곳에 찍었던 발자국 위에서 오늘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시작되었다.ㅡ편집자 주』

 

 

▲ 채광석 시인의 <꽃도 사람처럼 선 채로 살아간다>     © 이희정


 

※시빌포스트는 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본보 특별연재기획으로 채광석 시인과 함께하는 '시로 읽는 역사의 바깥'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 채광석 시인     © 이희정


작가 채광석 (1968년생) : 시인. 성균관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수학하였고, 1990년 ‘사상문예운동’으로  등단했다. 최근  ‘꽃도 사람처럼 선 채로 살아간다’(2019/문학의 숲)를 출간했다. 이 시집의 4부 연작 서사시 ‘역사의 바깥 32’편을 통해 한국독립운동사 및 한국 근대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있다. 현재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으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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